방송인 강호동처럼 강한 추진력이 있는 성격이 헤드헌터 표적 1순위라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헤드헌팅 전문기업 HR코리아(http://www.hrkorea.co.kr)가 22일 채용이 성사돼 이직한 127명 후보자들의 인터뷰를 바탕으로 연예인 캐릭터 유형으로 성격 분석한 결과 ‘추진형-강호동’이 31.7%로 가장 많았다고 밝혔다.
뒤를 이어 ▲‘표현형-노홍철’(27.6%) ▲‘관계형-유재석’(19.5%) ▲‘분석형-김씨’(16.4%)의 순이었다.
HR코리아는 “커뮤니케이션 방식이 목표중심 또는 관계중심”, “행동방식의 신속성 또는 신중성”에 따라 후보자의 성격유형을 추진형, 표현형, 관계형, 신중형의 네 가지로 제시했다.
기업별로 채용된 후보자 유형으로 대기업은 ‘관계형’과 ‘신중형’의 후보자 취업률이 높았으며 중소기업은 ‘추진형’이, 외국계기업은 ‘추진형’과 ‘분석형’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직무 특성에 따라 선호하는 인재의 성격 유형도 다른 것으로 나타나 영업직에서는 적극적인 ‘추진형-강호동’, ‘표현형-노홍철’이 대부분인 데 비해 인사·기획·총무 등 지원부서에서는 ‘관계형-유재석’으로 나타났다.
분석적이고 집중도가 높은 연구직과 IT직종에서는 ‘분석형 김씨’로 조사됐다.
HR코리아는 ‘추진형’은 신규사업을 추진하는 등 새로운 도전을 시도할 수 있는 업무에, ‘표현형’은 여러 사람들과 어울릴 수 있는 자유로운 분위기의 조직에서 좋은 성과를 낼 수 있으며 ‘관계형’은 조정자 역할을 할 수 있는 업무를 선택하는 것이 좋으며 ‘분석형’은 업무범위가 명확한 분야에서 본인의 커리어를 확립할 것을 권했다.
2009년 6월 22일 월요일
2009년 6월 11일 목요일
헤드헌터가 가장 눈여겨본 상반기 경력직은?
2009년 6월 11일 ... 헤드헌터가 가장 눈여겨본 상반기 경력직은? 올 상반기 헤드헌팅 시장에서 가장 인기 가 많았던 보직은 인터넷ㆍIT 분야의 3~5년차 대리급인 것으로 ...
올 상반기 헤드헌팅 시장에서 가장 인기가 많았던 보직은 인터넷ㆍIT 분야의 3~5년차 대리급인 것으로 나타났다.
취업포털 커리어가 자사 헤드헌팅 포털 사이트 커리어센터(www.careercenter.co.kr)에 올해 등록된 헤드헌팅 채용공고 3만1918건을 분석한 결과, ‘인터넷ㆍIT’ 부문 공고가 20.7%로 채용이 가장 활발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다음으로 경영기획ㆍ인사ㆍ사무(17.1%), 연구개발(13.9%), 전문특수직(11.9%), 마케팅ㆍ광고ㆍ홍보(11.6%) 순이었으며, 재무ㆍ회계ㆍ경리(9%), 물류ㆍ유통관리(6.3%), 디자인(4.2%), 생산ㆍ기능직(2.9%), 영업관리ㆍ영업ㆍ판매(1.8%) 분야를 뽑는 채용공고도 있었다.
경력 연차별로는 3년~5년차 미만(39.2%)의 채용수요가 가장 많았다. 또 5년~7년차 미만(20.3%)이 뒤를 이었다. 이어 7년~10년차 미만(14.4%), 1년~3년차 미만(12.1%), 10년~15년차 미만(6.7%) 순으로 나타났으며 경력과 관계 없이 채용하는 비율도 5.9%나 됐다.
주로 뽑는 직급은 대리급(39%)이 1위를 차지했고 과장급(27.6%)과 차장급(14.2%)이 뒤를 이었으며, 실무를 많이 하는 경력직들이 인기를 끌었다. 다음으로 사원(6.6%), 부장급(4.7%), 임원급(2.3%) 순이었으며 면접 후 협의(5.6%)하겠다는 채용공고도 있었다.
최종학력별로는 4년제 대졸자(87.9%)가 압도적으로 높았고, 이어 전문대졸(4.8%) 학력무관(3.6%) 석사(3.1%) 순이었다.
기업유형에 따라서는 국내기업이 73.6% 외국계기업은 26.4%를 각각 보였다.
커리어 문지영 홍보팀장은 “헤드헌팅 시장에서는 보통 경영전략이나 마케팅 부문의 인기가 높은 편인데 올해는 불경기로 온라인 게임 등 IT업계가 상대적으로 활황을 보이면서 웹기획이나 서버ㆍDB관리 등 인터넷 직종의 채용수요가 증가했다”며 “직급의 경우에는 실무에서 즉시 성과를 내면서도 비용부담이 적은 대리급을 여전히 선호하고 있는 추세”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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