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9월 30일 목요일

"이렇게 하면 절대 취직 못해" 금기 10계명

최근 미국에서 일자리 구하기가 어려운 상황이 이어지면서 일자리를 구하는 각종 방안이 언론에 제시되고 있다.

뉴스위크 인터넷판은 29일 이와 관련, 구직자가 하지 말아야 할 10가지 실수를 제시했다.

뉴스위크는 구직 전문가인 포드 마이어스의 말을 인용해 일자리 구하기에 성공하기 위해서는 무엇을 해야 할 것인지도 중요하지만 하지 말아야 할 것을 피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지적했다.

다음은 포드 마이어스가 제시한 구직자들이 하지 말아야 할 10가지 실수.

온라인 구직노력 몰두 = 회사와 직접적으로 연결될 것처럼 보이지만 별로 의미가 없을 가능성이 높다. 온라인 구직은 구직에 투입하는 시간의 5% 정도만 사용하면 된다. 지난 5년간 온라인 구직을 통해 일자리를 구한 고객은 단 2명에 불과한 반면 다른 수단으로 구직에 성공한 사람은 수백명에 달했다고 마이어스는 전했다.

무작위로 이력서 보내기 = 그렇게 보내진 이력서는 대체로 버려지거나 서랍에 정리되더라도 곧 잊혀진다. 마치 축제 때 뿌려지는 색종이와 같아서 원하는 시간에 원하는 사람한테 전달될 확률이 거의 없다. 비즈니스에 정통한 사람으로 인식되지도 않는다.

공개채용 기다리기 = 최고의 일자리는 공개채용에서 얻기 쉽지 않다. 전체 구직의 40%가 특별한 구직자들만 위한 맞춤식으로 이뤄진다. 모든 기업은 필요한 것 또는 문제점 등을 가지고 있는 만큼 이를 발견하고 해결할 수 있는 자산이나 경험이 있다면 최고의 일자리를 찾게 될 것이다.

비효율적인 네트워크에 기대기 = 네트워크는 모든 구직에서 우선적으로 고려되는 부분이다. 개인적인 소개가 구직에 효율적일 수 있다. 주변사람들의 구직상황을 생각해보면 이발사나 우편집배원, 자동차 정비소 직원이나 이웃 등 전혀 도움이 되지 않을 것 같은 사람들을 통해 일자리를 얻는 경우도 많다. 따라서 자신의 분야에 매몰된 네트워크를 넘어 많은 사람과 대화해야 한다.

무조건 일자리 구하기 = 성공적인 구직은 '아무' 일자리를 구하는 게 아니라 적성과 만족도, 경쟁력 있는 보상 등을 모두 고려한 일자리를 찾는 것이다. 많은 사람이 구직시장이 어려운 만큼 아무 일자리라도 구하면 좋겠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이럴 때일수록 자신이 원하는 일자리를 찾아야 한다.

계획 부족 = 각종 조사에서 많은 사람은 구직보다 휴가계획을 세우는데 더 많은 시간을 소비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성공적인 구직을 위해서는 심사숙고해서 찾아낸 방법과 함께 계획을 세우는 것이 중요하다.

홀로 구직하기 = 구직에도 전문적인 도움이 필요하다. 반드시 비용이 많이 드는 것은 아니다. 다양한 단체와 도서관, 교회 등에서 무료 또는 저렴하게 구직 도움을 얻을 수 있다.

다른 사람에게 자신의 구직을 맡기는 것 = 구직을 도와주는 사람이 전문가라고 하더라도 자신을 가장 잘 아는 것은 자신뿐이다. 구직 도우미의 도움을 받더라도 본인이 구직을 위한 주도권을 놓아서는 안 된다.

부실한 면접준비 = 면접은 자신의 가치 분명하게 표현하기, 지원 회사에 대한 지식을 정확하게 보여주기, 재치있는 질문하기, 보수 협상 등 5가지로 구성된다. 이들 요소는 모두 사전에 연습을 해야 하는 부분이다.

자신의 시장가치에 대한 무지 = 인터뷰에 앞서 자신의 가치를 찾고 평가하는 것이 중요하다. 하지만 절대 먼저 자신이 원하는 급여수준을 말해서는 안 된다. 회사 측이 먼저 급여 등을 제시하게 만들어야 한다. 먼저 자신이 최고의 후보라는 것을 명확하게 만든 다음 급여 협상을 해야 한다.

2010년 9월 27일 월요일

[2010 대학평가] 포스텍 > 서울대, 연세대 > 고려대

[중앙일보] POSTECH(포스텍·옛 포항공대)이 2010 중앙일보 대학평가에서 전국 2위에 올랐다. KAIST가 2008년 이후 3년 연속 1위를 차지했으며, 맞수인 연세대와 고려대는 올해 각각 4, 5위로 1년 만에 자리를 맞바꿨다. 올해 대학평가는 전국 4년제 93개 대학(지난해 88개 대학)을 대상으로 했다. 교육여건(95점), 국제화(70점), 교수연구(115점), 평판·사회진출(70점) 등 4개 부문 점수를 합산해 종합성적을 매겼다. 전국 4년제 대학 기획처(실)장들의 협의체인 전국기획처장협의회가 자문단(8명)을 구성해 지표 기준, 가중치, 점수 합산 방식 등을 결정했다.

상위권 대학의 순위 경쟁은 치열했다. KAIST는 교수연구 부문 9개 지표 가운데 교수당 연구비와 특허 등 5개에서 1위에 올라 종합성적 1위를 유지했다. POSTECH은 교수 연구와 교육여건이 좋아졌다. 이공계 분야 교수들은 지난해 가장 인용이 많이 된 논문(교수당 40번)을 썼고, 전체 전공 강의의 절반을 영어로 했다. 특히 POSTECH은 학생 한 명당 교육비(5508만원)가 다른 대학(평균 974만원)을 앞서 교육여건 전국 1위를 해 서울대를 3위로 밀어냈다. 고려대와 연세대는 국제화에서 순위가 갈렸다.

경희대는 처음으로 7위에 올랐고 이화여대도 10위로 두 단계 뛰었다. 경희대는 지난 1년간 외국인 교수가 93명에서 125명으로, 과학기술 국제 논문이 789편에서 903편으로 늘어나 국제화와 연구부문 성과가 밑받침이 됐다.

10~20위권은 순위 변화가 심했다. 지난해 18위였던 아주대가 13위로, 30위권대였던 숙명여대도 19위로 급부상했다. 또한 올해 분교를 운영중인 대학 9곳 가운데 본·분교 분리를 희망하는 4곳은 분리 평가를 했다. 그 결과 동국대는 서울캠퍼스가 17위(경주 캠퍼스 49위)를 차지했다. 국립대 가운데는 전북대가 30위권에서 22위로 가장 많이 향상됐다.

대학 재학생 수에 따라 ▶인문사회 중심 ▶이공계 중심 ▶종합계열 중심대학으로 세분화한 평가도 진행했다. 인문사회 중심은 고려대, 종합계열은(인문사회와 이공계 학생수 비슷) 서울대가 1위로 분석됐다. 대학 발전 목표를 교육중심으로 정한 전국 30곳 중에서는 한국기술교육대·숙명여대·한동대가 1~3위에 올랐다.

대학평가팀

▶기자 블로그 http://blog.joins.com/center/reporter/

2010년 6월 22일 화요일

정비료 인상·손해율 상승…하반기 車보험료 큰 폭 오르나

정비료 인상·손해율 상승…하반기 車보험료 큰 폭 오르나

'OBD 무료임대' 상품 출시예정에도 대부분 할인제도는 지지부진

 

자동차 정비요금 인상, 자동차보험 손해율 상승 등으로 하반기 자동차보험료가 큰 폭으로 오를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요일제 차량 및 중고부품 이용 차량 등 자동차보험료 할인 관련 제도들은 지지부진한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국토해양부는 지난 18일 자동차보험 적정 정비요금을 종전보다 18% 오른 2만1553~2만4252원으로 정했다.

보통 정비요금이 1000원 인상되면 자동차보험료는 1%의 인상 요인이 생긴다. 이에 따라 이번 정비요금 인상으로 보험료는 평균 3.4% 오를 전망이다.

여기에 최근 보험개발원이 금융당국에 신고한 자동차보험 특별요율 변경안 에 따르면, 오토매틱(자동변속기) 차량 운전자에 대한 할인 혜택이 사라진다.

현재 오토 차량에 대해 현대해상과 LIG손보는 보험료를 3.3%, 메리츠화재는 1.7%, 하이카다이렉트는 6%를 각각 깎아주고 있다.

또 ABS(미끄럼방지 제동장치) 장착 차량에 대한 보험료 할인 폭도 현행 3%에서 1.5%로 축소된다.

들쑥날쑥하고 있는 자동차보험 손해율도 보험료 인상 요인으로 꼽히고 있다.

손해율은 보험사가 거둬들인 자동차보험료에서 피해자에게 지급하는 보험금의 비율로, 보험사는 적정 손해율을 72% 정도로 보고 있다.

지난 3월 73.7%, 4월 72.7%였던 자동차보험 손해율은 지난달 76.7%로 급등했다.

앞으로 7~8월 휴가철이나 추석 연휴기간이 있는 9월을 비롯, 하반기는 통상 상반기보다 손해율이 더욱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반면 자동차 보험료 할인을 위해 마련된 제도들은 실적이 미미하거나, 아예 상품 판매조차 이뤄지지 않고 있다.

이달부터 시행된 요일제 자동차보험의 경우 기계값 부담과 보험사들의 홍보 부재, 판매 채널 부족 등으로 외면받고 있다.

1년간 3회까지 지정한 요일에 차를 운행하지 않으면 보험료의 8.7%를 깎아주지만, 실제 운전자들의 호응도는 낮다.

차량 운행정보확인장치(OBD) 제작업체 오투스에 따르면, 지난 14일까지 447개의 주문만 들어왔다.

2009년 10월 현재 전국의 요일제 차량보험 적용대상 차량이 975만7020대에 이르고 있는 상황에서 극히 저조한 실적이다.

이같이 판매가 부진한 이유는 비싼 OBD가격이 문제라는 지적이다. 할인을 적용받기 위해서는 운전자가 직접 구입해 설치해야 하는데, OBD 가격은 기계값 4만 5000원에 부가세 10%를 더해 4만9500원에 달한다. 기계값을 감안하면 실제 할인혜택이 크지 않다는 것이다.

이런 가운데, 메리츠화재는 제도 활성화를 위해 이르면 다음 달부터 요일제 자동차보험 가입자에게 OBD를 무료로 임대해줄 것으로 알려졌다.

자동차 수리시 중고부품을 활용하면 보험료를 할인해주는 자동차보험상품 출시도 늦어질 전망이다. 보험업계가 중고부품활용 활성화 방안을 마련하고 있으나, 인프라 구축 등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기 때문이다.

보험개발원은 현재 태스크포스(TF)팀을 구성, 중고부품 활용시 보험료를 할인해주는 자동차보험상품 도입을 위한 방안 마련에 들어갔다.

이 상품은 연식 3년 이상인 자신의 차량을 수리할 때, 새 부품 대신 중고 부품을 사용하면 자기차량피해보험의 보험료를 7~8% 깎아준다. 금감원은 차량 앞문과 뒷문, 보닛, 옆 거울 등 14개 부품에 우선 적용한 뒤, 단계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하지만 아직까지 가시적인 성과가 나오지 않은 상태다.

중고부품을 통해 차량을 수리할 경우에만 보험료를 할인해주기 때문에, 유통전산망 구축 및 품질인증제도 도입 등 인프라 구축이 필요하다.

현재 보험개발원은 유통전산망 구축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기초조사를 벌이고 있지만, 상당한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보인다.

보험개발원 관계자는 “현재 인프라 구축을 위한 논의를 진행함과 동시에 전산망 구축을 위한 준비까지 병행하고 있다”며 “TF팀이 구성돼 활동한지 약 2개월이 지난 만큼, 조만간 가시적인 성과가 나타날 것”이라고 말했다.

2010년 6월 1일 화요일

질병분류코드 ( 아마존 질병코드집 사용기 )

아마존인슈라는 회사와 거래를 했는데 매우 재미있는 프로그램을 선물로 받게 되었습니다.

 

일명 아마존질병코드집~!! (질병분류코드)

(아마존 질병코드집)

 

 

 

이프로그램의 존재목적은 보험설계사나 보험가입고객에게 질병에 대해 쉽게 검색해볼수 있도록 만든

 

프로그램인거 같습니다. 질병에는 각각의 코드가 있는데 그것들이 모두 한글과 함께 탑재되어 있고,

 

이또한 영문으로 즉시 바꾸어 볼수있어 포털사이트에서 더욱 전문적인 검색이 가능하겠내요

 

(장난삼아 치질을 쳐봤는데요 ㅋㅋ 오른쪽 상세항목에 보니 별의별 치질이 다있내요 -_-ㅋ

 순간 치질이 영어로 뭘까 궁금해졌습니다. 위에 영문명을 체크해보니......)

 

 

(헤모로이드라고 하는건가보군요 의사들이 처방전내릴때 샤바샤바 영어로 휘갈기는거 있잖아요?

이게 저런걸 쓰는건가봅니다 의사들 저걸 다외울라면 머리좀 아프겠내요 하하...)

 

 

 

아마존 질병코드집이 다른 여러 질병코드집과 차별화된 점은

 

인터넷이 되지 않는 곳에서도 검색이 가능하다는 점~~ 물론 인터넷을 연동하여 사용할수도있구요

 

우리나라가 아무리 네트워크가 강국이라 해도 집이 아닌 야외나 다른장소에서 인터넷을 하기가 쉽지

 

만은 않은데 오프라인상태로도 사용할수 있도록 해놓은 개발자의 배려가 보이내요~~

 

 

(이렇게 내가 궁금한 병 명을 드래그하면 오른쪽에 창이 하나 생겼죠? 인터넷이 되는곳에서는 '네이버

 지식인'이나 '백과사전'을 검색할수도있고요 인터넷이 안되는곳에서는 '아마존질병사전검색'을 클릭하면 상세한 내용이 나오내요^^ )

 

 

 

또 하나.. 정말 개인적으로 정말 유용하다고 생각되는 기능~

 

바로 장.해.분.류.판.정.기.준~~~~ 만약에 내가 눈을 다쳤는데..보험료지급률이 얼만지 바로

 

알고 싶다면? 아마존질병코드집을 실행하고 '장해등급표'를 클릭하면 원하는 정보가 나옵니다↓↓

 

 

( 이로써 보험회사에 전화해서 복잡하게 상담할 필요없이 간단하게 클릭만으로 알아볼수있다~! )

 

 

 

 

이밖에도 인체골격정보를 한눈에 볼수 있고 여러 보험회사별 상품공시실이 링크되어 있어 간편하게

 

연결시켜주는 페이지도 있습니다. 다른 여러 기능들이 많지만 시간 관계상 여기까지 쓰겠습니다^^

 

제일 맘에 드는건 개발중인 새로운 기능을 지속적으로 업데이트 받을 수 있기 때문에 한번 가지고

 

있으면 새로운 기능이 나올때마다 모든 헤택을 누릴수 있다고 합니다.

 

거래 한번 한것뿐인데 이런 유용한 씨디도 주고 참 기분좋은 회사같내요.

 

혹시... 관심있으신분들을 위해 링크 걸어둡니다 ^^

 

http://www.fcteam.co.kr/etc/ad_illness_main.asp

2010년 4월 29일 목요일

연봉 많이 받고 싶으면 서울을 떠나라?

매출 1000대기업..평균 연봉 4757만원
울산, 대전, 충남 순..석유에너지 업종 5950만원




[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평균 연봉 5333만원을 받는 울산 지역 직장인이 전국에서 가장 많은 연봉을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람인(대표 이정근)이 매출액 최대 1000대 기업 가운데 436개사의 사업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이 같이 집계됐다고 29일 밝혔다.

울산에 이어 대전이 5070만원, 충남 4999만원, 경남 4978만원, 서울 4855만원, 전남 4797만원, 경북 4763만원 순으로 나타났다.

또 인천 4662만원, 강원 4547만원, 경기 4528만원, 전북 4228만원, 부산 4223만원, 광주 4150만원, 충북 3839만원, 대구 3723만원으로 평균 연봉인 4757만원보다 낮은 지역으로 꼽혔다.

업종별로는 석유·가스·에너지가 5950만원으로 가장 높았으며, 이어 조선·중공업 5521만원, 화학 5434만원, 금융 5148만원, 항공·운송 5070만원, 건설 4939만원, 자동차·기계 4835만원, 의약품 4735만원, 오락·문화·교육 4654만원, 통신·IT 4583만원으로 조사됐다.

아울러 성별에 따라 평균 연봉이 차이가 있었다. 남성의 평균연봉이 4914만원으로 평균 3133만원인 여성보다 1781만원이나 더 높았다.

2010년 2월 23일 화요일

운전중 사고율이 높은 직업 베스트10 은?

안녕하세요, 오토앤모터입니다.

재밌는 조사결과가 나왔습니다.
미국의 한 인터넷사이트에서  '운전 중사고율이 높은 직업 BEST 10'을 발표했는데요,



미국의 보험비교사이트인 인슈어런스닷컴에서는
해당 사이트를 사용한 방문자들을 대상으로 과거 보험금을 청구한 사람들의 직업을 조사해
직업별로 나눠보았습니다.

아무래도 보험금 청구가 많을수록, 사고가 많다는 이야기가 되겠죠.

자동차 사고가 많은 직업? 뭐였을까요?
'내가 곧 법이요' 총알 택시 운전사? 
아니면 운전이 미숙한 김여사?

예상 외의 정말 의외의 결과가 발표되었는데요,



조사 결과,  베스트 1위는 '변호사,판사'로, '변호사,판사'가입자 중 44%가
보험금 청구를 했던 적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아무래도 밀린 업무로 인해 운전중 전화를 한다던가, 잦은 도심 운전이 있었기 때문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혹은 '법'에 빠삭하니, 사고시 청구를 빼먹지 않았을 수도 있구요.

반면 가장 사고율이 낮았던 직업은 운동선수(17%)와 주부(24%)였다고 합니다.
인슈어런스닷컴 측에서는 운동선수나 주부 모두 러시아워에 운전할 기회가 적은 것이, 사고율이 낮은 이유일 것이라고 추측했습니다.

그럼 운전중 사고율이 높은 직업 BEST 10을 종합적으로 확인해 볼까요?

1위:변호사·재판관
2위:금융 전문가
3위:중요 부서의 과장급 이상, 공무원
4위:바텐더/웨이터
5위:그 외의 전문직
6위:애견 미용사
7위:마케팅/광고 관련
8위:이용사·헤어 스타일리스트
9위:코치
10위:간호사

<수입차 전문 블로그 - 오토앤모터>

2010년 2월 7일 일요일

윈도우XP Black Edition 테마

http://bbss.wo.tc/38

 

- 윈도우XP 블랙에디션 테마로 바꾸기 -

 

이제는 너무나도 익숙한 푸른색의 윈도우 XP 테마를 블랙에디션 테마로 바꿔 보겠습니다.

윈도우를 새로 깔아야 하는게 아니라 윈도우 테마만 바꾸는 것입니다.

윈도우 테마가 지겨운 분들 한번쯤 바꿔보고 싶으신 분들은 한번 바꿔보세요.

 

 

 

1. 위의 첨부한 파일을 받아 압축을 풉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universal_uxtheme_patcher_v1[1].3-whddlwjqrl36 파일은 테마 적용 프로그램이고,

나머지는 바꾸려고 하는 블랙에디션 테마 파일입니다.

 

 

 

2. 테마 적용프로그램을 실행합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테마 적용 프로그램을 실행 시킨 이미지 입니다.

바로 패치!! 실행해주세요.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그리고 패치가 끝나면 이런 메세지가 나오는데 패치가 완료 되었으니 컴퓨터를 재시작

하겠냐고 묻는 것 이니 예(Y) 를 클릭해주세요.

 

 

3. 디스플레이 적용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재부팅을 하였으면 위 이미지 처럼 BlackEdition 파일을 더블클릭하여

디스플레이 정보에서 블랙에디션으로 바꿔 주시면 됩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확인하시면 끝 깔끔한 블랙에디션으로 윈도우를 즐기세요~

 

 

4. 블랙에디션 테마 적용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생각보다 깔끔한게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