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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5월 6일 수요일

프리랜서 ‘손짓’ 하는 곳이 많다

프리랜서 '손짓' 하는 곳이 많다, 등록일 |, 2009.04.30. 기사원본 |, http://www. heraldbiz.com/SITE/data/html_dir/2009/04/30/20090 ...


ITㆍ금융ㆍ영업ㆍ매장관리까지…

기업은 정규직 고용부담 해소…

개인은 차별화된 능력 활용 경력 관리‘윈윈’



# IT분야의 중견기업 A사는 최근 웹디자이너를 모집하면서 정규직 대신 ‘프리랜서’직으로 채용공고를 변경했다. 프로젝트가 2~3개월 단위로 진행돼 정규직 채용은 부담스러웠던 데다 최근 내부 사정이 좋지 않아 각종 고용의무를 지고 싶지 않았기 때문이다.

# 최근 대기업 B사에서 6년 간 해외사업부 번역일을 담당했던 O(34) 씨는 직장을 그만뒀다. 경기가 꺾이며 구조조정, 연봉삭감 등 분위기가 좋지 않았던 데다 보다 자유롭고 본인의 커리어를 관리해가며 할 수 있는 있을 찾고 싶었기 때문이다. 현재 O 씨는 프로젝트 성격으로 전문 번역일을 원하는 몇몇 기업에 ‘프리랜서’로 지원서를 내놓고 기다리는 중이다.

경기 불황 탓에 인턴채용은 늘고 공채는 갈수록 바늘구멍이 되면서 상대적으로 자유롭고 직업이 유동적인 ‘프리랜서’가 주목받고 있다. 프리랜서는 바꿔 말하면 ‘비정규직’으로 입지가 불확실하다는 의미가 될 수도 있지만, 커리어 관리를 잘하면 전문성을 제대로 키울 수 있고 구조조정이나 연봉삭감에 대한 스트레스 없이 일을 할 수 있다는 점에서 장점이 있기 때문이다. 특히 최근에는 컨설팅이나 통ㆍ번역 등 ‘꿈의 프리랜서’ 외에 영업, 판매, 교사ㆍ강사 등의 직종에서도 프리랜서를 다양하게 모집하고 있는 만큼 잘만 공략하면 취업 빙하기에 지혜로운 대안이 될 수도 있다. 다만 프리랜서 직을 노리는 구직자들은 ‘프리랜서’이기 때문에 가질 수밖에 없는 한계와 직장 내에서의 ‘벽’도 숙지해 이에 적절히 대응하고 지혜롭게 극복하는 것이 필요하다.

 

 

▶불황에 더 각광받는 프리랜서=최근 들어 프리랜서는 기업과 구직자 입장에서 공급과 수요가 함께 증가하고 있다. 기업으로서는 전문직종의 직원을 부담 없이 고용해 쓸 수 있고 구직자 입장에서는 출퇴근 시간이나 계약조건에 크게 구애받지 않고 일자리를 구할 수 있기 때문이다.

실제 취업ㆍ인사포털 인크루트가 최근 5년 간 프리랜서 채용공고와 프리랜서직을 원하는 구직자들의 이력서를 집계, 분석한 결과 두 가지 수치가 모두 증가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간 프리랜서 채용공고를 집계한 결과 2005년 6806건에 머물렀던 프리랜서 채용은 2006년 1만2149건으로 2배 가까이 늘어났고 2007년과 2008년도 각각 1만3292건, 2만641건으로 뛰는 등 증가세가 이어지고 있다. 구직자 역시 꾸준히 늘어나는 추세. 신규 이력서 중 프리랜서로 설정된 이력서를 집계한 결과, 2007년에만 해도 4만 건 대를 맴돌던 프리랜서 지원자는 지난해 5만5131건까지 수직으로 상승했다.

취업 전문가들에 따르면 프리랜서를 지칭하는 범위도 넓어졌다. 기존에는 컨설팅 전문가나 통ㆍ번역사, 강사, TV 리포터 등 전문직을 지칭했지만, 최근에는 IT분야 전문가, 금융 등 상품 상담사 등으로까지 그 범주가 넓어졌다는 것. 자유롭게 일을 구해 전문적인 역할을 해주며 보수를 받는 직종으로 그 범위가 확대된 것이다.

▶프리랜서 주목할 직종은=그렇다면 최근 주목할 만한 프리랜서 직종으로는 어떤게 있을까. 유망 직종 분석을 위해 본지와 인크루트는 최근 등록된 프리랜서 공고 중 수요가 많은 것으로 나타난 주요 업종을 추린 뒤, 최근 채용빈도가 높아진 세부 직종을 추가적으로 선별했다.

조사 결과 업종별로는 ▷영업ㆍ판매ㆍ매장관리, ▷교사ㆍ강사ㆍ교직원 ▷전문직ㆍ특수직ㆍ임원 ▷고객상담ㆍTM(텔레마케터) ▷인터넷ㆍITㆍ정보통신 등에서 프리랜서의 수요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전문직, 강사 등 기존의 프리랜서는 그대로 인기를 누리고 있었고 그 외에 IT분야로 프리랜서의 범위가 확산됐는가 하면 불황기로 접어들면서 영업, 고객상담 분야로 범위가 또 한차례 확대된 것이다.

이중 특히 영업ㆍ판매ㆍ매장관리 분야는 현재 프리랜서에 대한 수요가 가장 많은 직종으로, 주로 금융권 영업직에 대한 수요가 많은 것으로 집계됐다. 자본시장통합법 시행으로 금융권의 영업활동이 강화되면서 전문지식과 영업능력을 갖춘 프리랜서에 대한 수요가 증가한 것이다.

이와 함께 교사ㆍ강사ㆍ교직원 분야에서는 학습지, 사립학원 강사가 대부분의 수요 직종으로 꼽혔다. 이 분야는 처우는 뛰어나지 않지만 절대적인 시장 수요가 크다는 점에서 직장을 구하거나 그만두는 게 타직종에 비해 용이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번역ㆍ통역, 경영분석ㆍ컨설팅, 감정ㆍ경매, 리포터 등 전문직, 특수직에 대한 프리랜서 수요도 여전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 분야는 특히 자격과 역량을 갖출 경우 처우가 급상승할 수 있다는 점에서 진정한 프리랜서의 영역인 것으로 분석됐다. 다만 이들 분야의 경우 절대적인 수요가 많지 않아 프리랜서 직을 얻기 위한 경쟁률도 그만큼 치열한 것으로 나타났다.

고객상담ㆍTM 분야는 영업ㆍ판매ㆍ매장관리 등과 마찬가지로 금융권에서의 수요가 급증한 것으로 나타나 불황기에 역량을 쌓아 도전해 볼 만한 분야인 것으로 집계됐다.

인터넷ㆍITㆍ정보통신 부문은 프로그래밍, 시스템, 네트워크 웹디자인 등 IT를 기반을 한 수요가 증가하면서 프리랜서들의 수요도 함께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분야는 특히 다른 직종에 비해 전반적으로 고른 대우를 받을 수 있는 양질의 프리랜서 직이 많았고 어느 정도 능력을 인정받을 경우 안정적인 프리랜서로의 활동도 가능한 것으로 분석됐다.

▶프리랜서, 커리어 관리시 유념해야 할 점은=다만 프리랜서라는 말에 붙어있는 ‘프리(Free)’라는 말이 갖고 있는 맹점도 있는 법. 프리랜서는 노동법상 법률 관계가 성립되지 않아 법적으로 보호받을 수 없는 부분도 있기 때문이다. 이 때문에 당초 단기적인 일자리를 구할 때라도 기간, 보수, 대우 등을 꼼꼼히 따져 본인이 받을 수 있는 처우와 권리를 명확히 해 둘 필요가 있다.

이와 함께 헤드헌터 등 취업 전문가나 네트워크를 통해 본인의 경력을 입증된 자료로 남기고 커리어를 개발해 연차, 경험 등에 맞게 받을 수 있는 대우를 높여가는 전략도 반드시 필요하다. 프리랜서로 각 기업에 이력서를 제출할 때 점차 업그레이드된 경력을 보여줄 수 있어야 하기 때문이다. 프리랜서는 특히 기업이 아닌 자기 자신의 브랜드로 경쟁을 해야하는 만큼 경력을 철저히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

인크루트 이광석 대표는 “프리랜서는 우수한 직무전문성을 갖추고 남들과 차별화된 능력을 갖출 경우 고소득과 자유로운 활동이 가능할 수 있다”며 “다만 간과하지 말아야 할 것은 남들과 차별화되는 능력과 역량을 갖추고 있어야 그만큼 경쟁력을 높일 수 있다는 점”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아울러 “프리랜서의 경우 조직이 기대하는 역할을 배제된 만큼 일을 하더라도 기업 조직의 핵심인력이 되지 못하는 경우가 대부분인 만큼 이를 분명히 인지하고 장점 위주로 활용해 나가야 할 것”이라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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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9월 15일 월요일

직장인 이미지 '화술'에 달려‥매너·표정도 중요

직장인 이미지 '화술'에 달려매너·표정도 중요. 2008/09/15 11:59 .. 화술을 꼽았다. 또 매너표정도 중요한 판단 기준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


커리어 조사...94%의 직장인 이미지메이킹 필요

직장인들이 상대의 이미지를 좌우하는 가장 큰 요소로 화술을 꼽았다. 또 매너와 표정도 중요한 판단 기준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취업포털 커리어(www.career.co.kr)가 직장인 1652명을 대상으로 '직장생활에서 이미지를 좌우하는 요소'를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화술'이 35.0%로 가장 많았다. 이어 '매너' 30.6%, '표정(인상)' 16.5%, '자세' 6.8%, '옷차림'은 5.7% 등의 순이었다.

'직장생활을 하면서 이미지메이킹이 필요하다고 생각한 적이 있는가'란 질문에는 93.9%가 '그렇다'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이미지메이킹'이 필요한 이유(복수응답)로는 31.2%가 '업무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서'를 꼽았다. '자아 만족감이나 용기를 얻고 싶어서'는 30.9%, '업무 특성상 이미지메이킹이 필요해서' 26.2%, '승진을 위해' 11.5%, '이직을 하기 위해서'는 7.4%로 나타났다.

'실제로 이미지메이킹을 하기 위해 노력한 적이 있는가'란 질문에는 59.8%가 '있다'고 답했으며, 79.2%가 '이미지메이킹 후 직장 생활에 변화가 있다'고 응답했다.

이미지메이킹 후 직장생활의 변화(복수응답)로는 '적극적으로 변했다(65.9%)'와 '대인관계가 넓어졌다(64.0%)'를 꼽은 답이 가장 많았다.

커리어 김기태 대표는 “아무리 능력이 뛰어나도 그에 맞는 적절한 이미지와 자세가 갖춰지지 않으면 자신의 실제능력보다 낮게 평가 받을 수 있다”며 “이미지메이킹을 하려면 자신만의 강점을 준비하고 이미지나 인상의 변화를 위한 연습을 꾸준히 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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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7월 23일 수요일

'30대 중반 男'이 경력관리 적극적인 이유?

'30대 중반 男'이 경력관리 적극적인 이유? 2008/07/23 15:37 .. 위하여'(79.2%)가 가장 많았고 '적성과 전문성을 찾아 전직하기 위하여'(17.3%)가 뒤를 이었다. ...


경력개발에 유리한 곳이나 전문성 강화위한 이직위해

 

연봉 5000만 원 이상, 대학졸업 이상의 학력을 지닌 30대 중반 남성들이 커리어컨설팅에 가장 적극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헤드헌팅회사인 커리어케어(대표 신현만)는 2007년부터 2008년 상반기까지 유료 커리어컨설팅 서비스를 받은 168명을 분석한 결과, 30대가 75.6%로 가장 많았다고 밝혔다. 경력별로 보면 4~5년차(23.2%), 8~9년차(19.0%), 6~7년차(17.3%)의 순이었다.

이처럼 30대가 커리어컨설팅을 많이 받는 이유에 대해 커리어케어는 7~10년의 직장생활 경험을 통해 직장과 직무를 잘 알게 되면서 자신의 미래가 더 이상 장밋빛이 아니라는 현실을 파악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30대 중반 직장인들은 이직과 전직을 통해 50~60대 은퇴 이후까지를 염두에 둔 새로운 커리어 전략을 짜려한다는 것.

커리어컨설팅을 의뢰한 이유로는 '경력개발에 유리한 곳이나 전문성 강화 등을 위해 이직하기 위하여'(79.2%)가 가장 많았고 '적성과 전문성을 찾아 전직하기 위하여'(17.3%)가 뒤를 이었다.

하지만 커리어 컨설팅 신청자들은 대개 전문성이나 경력개발 등에 대해 막연한 희망만 품을 뿐 뚜렷한 커리어 목표나 어떤 전문성을 키우고 싶은지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고민하지 못하고 있었다. 이에 따라 커리어 컨설팅 과정에서 컨설턴트들에게 미래에 대한 해답을 구한 것으로 나타났다.

커리어 컨설팅을 받은 사람들은 대부분 대학 졸업 이상의 고학력자들이었다. 학사가 60.1%로 가장 많았고 석사가 36.9%였다. 박사도 3.0%나 차지했다. 석사 가운데 40.3%가 외국에서 학위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외국대학 졸업자가 19.8%를 차지했는데, 이는 외국대학 졸업자들이 경력이 짧고 나이가 많아서 취업에서 어려움을 겪은 경우가 많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이들 외국대학 졸업자들의 상당수는 일반인들의 예상을 뒤엎고 상당히 낮은 연봉으로 전문성 없는 직무에 종사하고 있었다.

박주오 커리어케어 지식정보팀 이사는 "현재의 업무가 적성에 잘 맞지 않는다고 생각하면 경력 3년 내에 커리어컨설팅을 받는 것이 좋다"며 "그 시기를 놓치면 성공적인 전직이 어렵다"고 지적했다. 이어 "같은 분야에서 일하더라도 6년이 커리어의 고비이므로 6년에 한 번씩 커리어컨설팅을 받아서 경력 관리를 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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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6월 3일 화요일

내게 딱인 꿈의 직장…꼭 있을 거야!

by naslee | 2008/06/03 09:32

[CBS경제부 박지환 기자] 2030 직장인들 10명 중 9명은 본인에게 맞는 커리어 유형이 존재한다고 생각하고 있다는 설문조사가 나왔다. 30일 온라인 리크루팅 업체 잡코리아와 직장인 지식포털 비즈몬에 따르면 최근 국내외 기업에 재직 중인 20~30대 ...


2030 직장인 90% '내게 맞는 커리어 유형 존재'

2030 직장인들 10명 중 9명은 본인에게 맞는 커리어 유형이 존재한다고 생각하고 있다는 설문조사가 나왔다.

30일 온라인 리크루팅 업체 잡코리아와 직장인 지식포털 비즈몬에 따르면 최근 국내외 기업에 재직 중인 20~30대 직장인 1,005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커리어 유형'에 관한 설문조사에서 87.8%(882명)가 '나에게 맞는 커리어 유형이 존재'한다고 응답했다.

이들이 생각하는 본인의 커리어 유형으로는 '현재의 경력을 발판 삼아 프리랜서로 전향하는 독립형 인간'(48.4%)이 가장 많았고 이어 '퇴직연령까지 조직에 남는 승진형 인간'(27.2%), '본인의 사업을 추진하는 창업형 인간'(24.4%) 등이 그 뒤를 이었다.

커리어 유형은 성별로 차이를 보였다. 여성 직장인들은 '현재의 경력을 발판 삼아 프리랜서로 전향하는 독립형 인간'(59.8%)을 1위로 꼽았으며, 반면 남성 직장인들은 '본인의 사업을 추진하는 창업형 인간(36.8%)'을 가장 선호했다.

'닮고 싶은 커리어 롤모델이 있는가'란 질문에 62.1%(624명)가 '있다'고 답했으며, 닮고 싶은 커리어 롤모델로 남녀 직장인 모두 '재직 중인(했던) 기업의 상사 또는 CEO(50.2%)'를 1위로 뽑았다. 다음으로 유명 사업가32.4%), 학창시절 선생님, 교수님(4.8%), 방송인(3.4%), 역사적 인물(2.6%), 연예인(1.0%), 부모님(1.0%) 등의 순이었다.

직장인들이 이 같이 닮고 싶은 '커리어 롤모델'로 뽑은 이유로는 '시장변화를 전망·대응하는 능력 때문'이라는 응답이 37.7%로 가장 많았다. 이 외에도 뛰어난 업무 능력(23.7%), 진보적인 사고와 생활태도(14.4%), 외모·자기계발 등의 철저한 자기관리(9.8%), 훌륭한 품성(7.7%), 뛰어난 대인능력·든든한 인맥(4.8%) 등의 이유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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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4월 6일 금요일

10년 단위로 경력을 관리하라

10년 단위로 경력을 관리하라. [CEO꿈땀]김재창 비에이치 대표. 프린트; 이메일; 스크랩; 주소복사. 박창욱 기자 | 2007/04/06 13:39 | 조회 6903 ...


[CEO꿈땀]김재창 비에이치 대표

 

중용에 이르길, "사전에 계획이 있으면 일에 곤란이 없고, 미리 목표가 서 있으면 행동에 후회가 없다"고 했다.

이는 개인의 경력관리에서든, 기업의 경영에서든 모두 통하는 말이다. 김재창(48) 비에이치 대표는 자신의 인생을 철저히 계획해 꾸렸다. 10년 단위로 경력을 관리했다.

이를 통해 코스닥 상장기업의 최고경영자(CEO)가 됐다. CEO가 된 지금, 그는 회사의 멋진 앞날을 미리 준비하고 있었다.
 
# 10년 주기 
김 대표는 1983년 중앙대 전기공학과를 졸업했다. "첫 직장으로 다국적 전자부품 회사에 입사했습니다. 10년간 다녔습니다. 처음 한국에 지사가 설립될 때, 직원 6명으로 출발했습니다. 제가 부장으로 퇴사할 때는 직원이 600명으로 불어 있었습니다. 뭔가 새로 만들어가는 회사에서 성공적으로 근무한 경험은 제게 큰 자산이 됐습니다."

제조업체 근무 이후 93년부터 10년간은 외국계 컨설팅 회사에서 근무했다. "전 10년 주기로 제 경력을 바꿔보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제 자신이 가야할 길에 대한 큰 틀을 만들고 여기에 무엇을 채워넣을 것인가를 항상 고민하는 거죠. 외국계 컨설팅 회사에서 삼성 LG 포스코 등 굴지의 대기업을 상대로 경력을 쌓았습니다."

컨설턴트로 일하면서 "이 생활을 마치면, 제조업체로 다시 돌아가 의사결정을 하는 위치에서 일해야 겠다"고 그는 생각했다. 그래서 컨설턴트를 하면서 첫 직장에서 동기였던 친구와 뜻을 합쳐 1999년 비에이치를 설립했다.

"제 친구는 사회생활 초기부터 바로 사업을 시작해 저돌적이고 창조적이었습니다. 반면, 저는 신중하고 분석적이었죠. 서로의 장점이 합쳐지면서 팀워크가 잘 맞았습니다."
 
충분한 경험이 쌓였다고 판단했다. 2004년 9월 본격적으로 비에이치에 합류했다가 같은 해 11월 대표이사를 맡았다.
 
# 대원칙 
비에이치는 휴대폰 등 정보통신 기기에 쓰이는 연성전자회로(FPCB)를 주로 만든다. 김 대표는 비에이치 설립 당시부터 몇 가지 사업의 대원칙을 세웠다고 했다. "시장의 메인 플레이어와 상대해야 하지만, 어느 한 업체에 종속돼서는 안 된다고 생각했습니다. 또 글로벌 마케팅이 가능한 기반을 닦아야 하며, 단일 품목에만 의존하지 말자고 다짐했습니다."

김 대표는 "시작을 FPCB부터 했지만, 설립 초기부터 다양한 사업 구조를 준비하고 있었다"고 했다. "정보기술 분야에서 특히 중요한 것은 '스피드'입니다. 따라서 기초 소재부터 FPCB 제작, 조립까지 통합된 부품소재 기업으로 계열사를 꾸려, 고객사에 신속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또 세라믹 소재와 페이퍼 액정표시장치(Paper LCD) 회로 등 신규사업진출도 모색하고 있어 조만간 가시적인 성과가 나올 것입니다."

꿈을 물었다. "전자 부품 소재산업은 크게 2가지로 나뉩니다. 고객의 요구에 의해 설계를 해서 공급하는 '고객 디자인' 분야와 미리 설계해서 사양에 따라 전자기기에 끼우기만 하면 되는 '카탈로그' 아이템이 바로 그것입니다. 인텔의 중앙처리장치(CPU)가 바로 카탈로그 아이템의 대표적인 사례지요. 지속적인 연구개발과 인수·합병(M&A)를 통해 우리 회사를 전 세계에 공장을 가진 다국적 전자부품기업으로 키워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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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3월 26일 월요일

부장급 대리, 대리급 부장…꿈과 뜻이 가른다

2007년 4월 2일 ... [JOBs] 부장급 대리, 대리급 부장꿈과 뜻이 가른다: 2007-03-26 18:25: 직장에선 직위나 직'급에 따라 요구되는 책임과 임무, 권한과 역할이 다르다. ...


성공으로 가는 직급별 목표

직장에선 직위나 직급에 따라 요구되는 책임과 임무, 권한과 역할이 다르다. 직급이나 연차가 낮을 때는 열정과 성실함을 바탕으로 일을 배워 나가는 자세가 중요하지만 직급이 높아지면 전문성과 핵심 역량을 쌓고 리더십을 키워야 한다. 직급에 따라 갖춰야 할 능력이 다르기 때문에 성공 전략도 차별화해야 한다는 게 전문가들의 조언이다. 성공적인 직장 생활을 위해 단계별로 설정해야 할 목표와 갖춰야 할 능력을 점검해 본다.

 

◆기초 단계-커리어 로드맵을 그려라


신입사원부터 대리급까지는 업무에 관한 기본 지식과 실무를 익히면서 직장 예절, 부서 간 커뮤니케이션 능력, 조직 문화를 배우는 때다. 전문가들은 일반적으로 "시키는 일을 무리 없이 수행하고, 업무를 제대로 이해하면 된다"고 말한다. 일이 적성에 맞는지 살펴보는 것도 중요하다. 관심과 소질, 장래성과 전문성, 임금 등을 고려해 판단한다. 이 시기는 직장을 옮기기 수월하고 '몸값'을 높일 수 있다.

주니어 시절 가장 중요한 것은 커리어 로드맵을 그리는 것이다. 인크루트 신상훈 컨설턴트는 "20년 뒤 꿈꾸는 모습을 정하고 그 목표에 이르기 위해 지금 무엇을 해야 하는지 역산해 계획을 짠 뒤 1년 단위로 현 위치와 목표를 비교.점검하라"고 조언했다. 멘토를 두어 업무뿐 아니라 처음 경험하는 사회생활의 어려움을 털어놓고 조언을 구하는 것도 바람직하다. 대리 직급부터는 스스로 판단해야 할 상황이 점점 많아진다. 기안과 프레젠테이션도 직접 해야 한다. GS칼텍스 안영모 대리는 "대리는 과장을 대리한다는 뜻이기 때문에 언제든지 업무를 대신할 수 있도록 판단력을 키워야 한다"고 말했다. 타 부서와 협조가 매끄럽게 진행될 수 있도록 네트워크를 만들어 놓는 것도 중요하다.

◆개발 단계-자신만의 핵심 능력 갖춰라

과장 또는 팀장급은 그동안 쌓아온 업무 지식을 광범위하게 응용하는 시기다. 기초 단계와 달리 상사의 제한적인 도움과 지시만 받으며 업무를 해낼 수 있어야 한다. 취업포털 커리어 고정욱 이사는 "고급화된 직무를 하면서 기초적인 관리 능력도 보여 줘야 하는 시기"라며 "계획과 목표를 세우고 달성할 수 있는 리더로서의 자질을 키워야 한다"고 말했다.

전문 영역 진입 여부가 이 시기에 어떤 경력을 쌓느냐에 따라 결정된다. 따라서 다른 사람과 승부할 수 있는 자신만의 노하우를 가져야 한다. 즉 '○○○과장이 아니면 그 일은 안 된다'는 인식을 심어줄 만한 핵심 역량을 개발해야 한다. 업무와 관련된 자격증을 따거나 온.오프라인 커뮤니티에 참여해 인맥을 쌓으면 든든한 재산이 된다. 지난해 미국 PR전문가 인증(APR)을 취득한 오리온그룹 심혜린 과장은 "8년간 직장 생활을 하면서 얻은 실적을 점검하는 데 도움이 됐고, 미 PR협회 회원이 됐기 때문에 협회로부터 최신 지식과 정보를 받아 업무에 활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숙련 단계-프로필을 관리하자

부장급과 초기 중역급은 회사에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사람이라는 것을 입증해야 한다. 쌓아온 역량을 효과적으로 통합해 운영 능력을 극대화하는 작업이 필요하다. 업무를 스스로 개발하고 지시나 도움 없이 과제를 해결해 나갈 수 있어야 한다. 그동안의 실적과 성공 사례를 정리해 보는 것도 도움이 된다. 후배 구성원들의 신뢰와 지지도 상당히 중요하다. 리더의 자격을 갖췄다는 것을 보여 줘야 한다. 혁신 능력이 중시되므로 기존 방식과 다른 새로운 접근을 시도해야 한다. 임원으로 승진하면 대개 프로필이 공개된다. 때로는 프로필만으로 경쟁력이나 이미지를 선점하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임원이 되기 이전에 미리 프로필에 넣을 만한 이력이나 경력을 쌓을 필요가 있다.

임원 승진은 많은 직장인의 바람이지만 실제 확률은 매우 낮다. 임원 수가 적고 인사 적체가 심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만약의 경우에 대비해 퇴사 후의 생활을 준비해 둘 필요도 있다. 이때 가장 유용한 것이 관련 분야 인맥이다. 그동안 쌓아 왔던 인맥을 관리하고, 또 지인들을 통해 더욱 넓히는 시도를 해봄 직하다.

◆마스터링 단계-전략적 사고 필요

고위 임원 또는 경영진에 가장 필요한 것은 전략적 리더십과 비즈니스 오너십이다. 비즈니스 오너십이란 당장 사장이 되더라도 기업을 충분히 이끌어갈 만한 수준의 사업에 대한 이해와 통찰력을 말한다. 이때부터 사업의 큰 그림을 보는 능력이 요구된다. 니베아서울 한준기 이사는 "자기 담당이 아닌 다른 부서의 돌아가는 사정도 파악해 전체 회사 업무의 윤곽을 알고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현재 속한 비즈니스 영역을 뛰어넘는 응용력과 전략도 보여 줘야 한다. 한 이사는 "다른 업종의 트렌드와 경제 정책, 글로벌 트렌드가 개인 또는 회사에 어떤 영향을 줄 수 있는가를 생각하는 습관을 들여야 한다"며 "신문 기사나 업계 동향을 늘 살핀다"고 말했다. 임원의 가장 중요한 업무 중 하나는 후계 리더 양성이다. 한 이사는 "자신의 충복이나 정치세력 만들기가 아닌 회사를 책임지고 이끌어 나갈 수 있는 후진 양성이 가장 중요한 임무"라고 지적했다. 파티.골프모임.협약식 등에 필요한 복장이나 펜 등을 챙겨 놓는 게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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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1월 9일 화요일

[경력관리 노하우] 이직하고 보니 당초 조건과 달라 당황스러운데…

상대 배려 입장서 다시 '이직 조건' 협의를

Q:전자업종에서 마케팅 업무를 하고 있는 경력 4년차의 직장인이다. 주 3~4번씩 이어지는 야근과 맡고 있는 업무에 비해 연봉도 적은 것 같고, 연차 사용이나 복리후생도 열악해 이직을 생각하고 있었다.

그러던 중 전 직장에서 함께 일했던 선배가 이직을 하는데 함께 옮기자는 제안을 해왔다. 그때 다니고 있는 직장보다 규모도 컸고, 약 500만원 가량의 연봉인상과 인센티브를 주겠다는 약속을 했다. 이직을 준비하고 있었기에 그 정도 조건이면 괜찮다는 생각이 들어 바로 퇴사를 하고 이직을 했다.

그런데 현실은 생각과는 너무나 달랐다. 경력직인데도 3개월간의 수습기간을 두겠다는 것이며, 구체적인 연봉인상은 그때 가서 하자는 것이었다.

전혀 예상치 못한 회사측의 입장에 너무 화가 나고 억울한 생각이 들어 바로 나오고 싶지만 이직을 한지 한 달도 안돼 또 이직을 한다는 것이 불이익으로 작용될 것 같고 전 직장으로 돌아간다는 것도 어려워 어찌해야 할지 갈피를 잡지 못하고 있다. /심원준 (33세 남성)


A: 이직을 할 때 고려해야 할 부분은 한두 가지가 아니지만 특히 연봉문제는 매우 민감하면서도 중요한 사안이라는 점에서 서로가 확실하게 해 둘 필요가 있다.

이직을 할 때 연봉계약서를 썼다면 이를 근거로 연봉인상을 요구할 수 있을 것이며, 연봉계약서를 작성하지 않았다고 해도 구두에 의한 약속도 효력을 갖고 있다는 점에서 이 부분은 논의를 통해 정확하게 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된다.

우선 본인에게 직접 스카웃 제의가 들어온 것이 아니라 예전 직장 선배의 제의로 함께 이직을 했다는 점에서 연봉 제의를 했던 동료에게 조용히 면담을 청하는 것도 좋겠다.

처음 제의를 받았던 근로조건과 달라서 마음이 좋지 않다고 말하고 그 이유에 대해 문의를 하는 게 바람직하다. 이때 상대에게 따진다는 뉘앙스를 주기 보다는 현 상황에 대한 제대로 된 설명이 필요하다는 느낌을 주도록 해야 한다.

그 다음 상황 파악이 어느 정도 되었다면, 인사팀과 다시 한번 이직에 대한 협의를 하는 것이 좋다. 회사가 알아서 해주겠지라는 생각은 버려야 한다.

'올려주기로 약속해 놓고 왜 이행하지 않느냐'는 식의 직설적인 대화보다는 '이직하기로 했을 때의 조건과 다른 것 같은데 조정부분이 필요한 건가요' 식으로 상대를 먼저 배려하는 입장에서 이야기를 풀어가는 것이 좋다.

이직이 확정되어 입사를 한 상태에서 처음 회사 측에서 말한 모든 조건을 받아내기란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지금은 억울하다는 생각이 크겠지만 분명한 것은 충분한 능력이 있기에 회사에서도 스카웃을 했다는 것이다.

지금의 조건을 전혀 받아들일 수 없다면 다시금 이직 준비를 하는 것이 맞겠으나 마음을 다시금 가라앉히고 차분히 3개월 후 있을 연봉협상을 준비하는 게 더 큰 이익으로 돌아올 수 있다는 점도 염두에 둬야 한다.


/김기태 커리어넷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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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4월 1일 토요일

[재취업길라잡이] 창업 경험 숨기지 말고 장점으로 활용을

2006년 3월 20일 ... [재취업길라잡이] 창업 경험 숨기지 말고 장점으로 활용을: 2006-03-15 18:08: 김기태 커리어 대표 일부 직장인들은 입버릇처럼 '회사 그만두고 내 ...


일부 직장인들은 입버릇처럼 '회사 그만두고 내 사업이나 해야지'라는 말을 한다. 그러나 사업현장은 냉엄하다. 직장생활의 어려움보다 더 힘들다. 외환위기 이후 회사를 떠난 사람들이 창업을 많이 했지만 성공한 사람들은 극소수다. 재취업을 하는 것도 쉽지 않기 때문에 직장을 그만둘 때는 신중해야 한다. 창업을 할 때는 우선 자신의 성향이 창업에 적합한지 따져야 한다. 아무리 작은 가게를 열어도 자금운용, 관리 능력이 요구된다. 이 때문에 최근에는 창업컨설팅 업체에서 이론공부를 하고 창업에 도전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직장생활을 하면서 관심 업종의 종사자들을 만나 시장상황과 진입장벽, 성공 노하우 등에 대해 익혀두는 것이 좋다. 이런 노력이 실패확률을 줄이는 방법 중 하나다. 창업에 실패해 재취업 전선에 나서야 한다면, 창업 경험을 활용할 수 있는 분야로 진로를 선택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창업 경력을 숨기고 전혀 다른 분야로 재취업을 시도한다면 오히려 취업 가능성이 낮다. 창업 경험은 돈으로도 살 수 없는 매우 값진 것이다. 경영마인드와 리더십, 네트워크는 다시 직장생활을 할 때 큰 도움이 된다. 이 때문에 일부 회사는 창업 경력자를 우대한다. 또 면접시 '다시 사업할 의향이 있는지'에 대한 질문에 대해서도 답변을 정리해둬야 한다. 창업에 재도전하기 위해 직장생활을 한다는 인상을 주면 재취업이 어렵다. 창업실패 후 재취업을 할 때는 '마지막 직장'이란 생각으로 성실하게 구직활동을 펴야 한다.


김기태 커리어 대표

2006년 3월 31일 금요일

[06.04.03~05] 채용포털 커리어, 구직자 위한 '빅3 면접특강' 실시

채용포털 커리어(www.career.co.kr)가 상반기 공채시즌을 맞아 구직자를 위한 '빅3 면접특강'을 오는 4월 3일부터 5일까지 개최한다.

이번 특강에서는 구직자들이 가장 부담을 느끼는 압박면접과 프리젠테이션 면접, 영어면접에 대한 대비책을 들을 수 있다.

4월 3일에는 '면접관도 놀란 100% 면접 노하우'라는 주제로 면접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와 기업선택법에서부터 압박, 토론, 집단 면접에 대한 대비책 및 면접 자세교정 등을, 4일에는 'PT 면접이 대세다"라는 주제로 프리젠테이션의 작성법과 프리젠터의 자세, 심리학적 기본 마인드 등을 들을 수 있다. 마지막 5일에는 '신입 공채 영어면접의 모든 것을 알려주마'라는 테마로 영어 면접의 유형과 대책 뿐 아니라 모의 영어 면접을 통해 1대1 개인지도를 받을 수 있다.

강사로는 윤찬진 참조아테크 경영기획이사와 김근수 한국생산성본부 선임전문위원, 유경숙 아너스 커리어 인터네셔널의 대표 컨설턴트 등 전문가들이 초빙된다.

각 강좌는 선착순 40명 모집으로, 강의시간은 오후 2시부터 6시까지이며 커리어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 가능하다.

 

한편 수강생 중 선착순 15명에게 '어린왕자PT노트', '면접딱풀', '첫인상 5초의 법칙' 등 취업 관련 도서를 선착순으로 증정할 예정이다.

2006년 3월 30일 목요일

[06.03.30] 커리어, 성남시 채용박람회 개최

채용포털 커리어(www.career.co.kr)는 경기도와 공동으로 30일 성남시 성남실내체육관에서 채용박람회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에는 세진전자통신 등 유망 중소기업 78개사가 채용부스를 개설, 총 500여명을 채용할 예정이며 컨설팅관, 취업정보관 등의 부대행사관에서는 이력서 작성 컨설팅, 이미지메이킹 특강 등도 진행할 계획이라고 업체측은 설명했다.

옵토마인 등 10개 기업은 별도로 장애인 채용전용관을 개설할 예정이라고 커리어는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