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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7월 9일 목요일

계속교육 [Continuing Education]

http://hrd.krivet.re.kr/sub_main.jsp?url=/dictionary/dictionary_view.jsp&vSeq=2004120243

 

계속교육이란 말은, 학교교육을 시키는 입장에서 이미 정규학교를 다녔던 졸업생에게 계속하여 교육을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주로 대학에서 실시하고 있는 사회교육활동을 영어로 continuing education이라 하고, 이를 우리말로 계속교육이라 번역하여 쓰는 용어이다.
특히, 영연방국들은 국가단위의 사회교육협회도 공식적으로 national association for continuing education이란 용어로 쓰고 있으며, 특히 대학에서 학생 이외의 외부인에 대한 사회교육을 실시하는 부설기관을 CEC(continuing education center)로 쓰는 경우가 많다. 이러한 영어를 직역하여 계속교육이란 말을 쓴다. 이는 사실상 사회교육이 라고 써도 좋을 것이다(정지웅·김지자, 1995).

1. 계속교육의 정의

초등학교나 중등학교 의무교육 과정을 마친 후, 상급학교에 진학하지 않고 놀고 있거나 직업실무에 종사하고 있는 청소년에 대하여 행해지는 교육으로, 일반적으로 초등교육의 보습(補習)·간이 직업교육 및 공민교육이 목적이다. 이와 같은 계속교육은 청소년들이 일정한 연령에 이르기까지 의무적으로 실시되는 경향이 있으며, 성인에 대하여도 계속교육이 인정되고 사회교육·연장교육 등과 비슷한 말로도 쓰인다(교육학 용어사전, 1981:38∼39).

2. 계속교육과 비슷한 용어

계속교육과 비슷한 용어들이 서로 비슷한 의미들을 가지고 뒤섞여 사용되고 있는 실정이므로, 이와 관련된 용어들을 살펴보는 것이 계속교육을 이해하는 데에 꼭 필요할 것이다.
사회교육이란 용어는 광복 이후 일본에서 많이 쓰고 강조해 오면서 '사회교육학'까지 발전시켜 온 것을 우리 나라에서 그 중요성을 인정하여 그대로 받아들인 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사회교육은 영어로 adult education, non-formal education, continuing education 등으로 쓰는데, 이를 우리말로는 사회교육 또는 용어를 직역하여 각각 성인교육, 비정규교육, 계속교육이라고도 하고 있다(정지웅·김지자, 1995).

성인교육(adult education)이란, 대체로 18세 이상의 사람으로서 자신이 독립해서 직업을 갖거나, 결혼을 하거나, 또는 사회생활에서 책임 있는 시민으로서의 역할을 할 수 있는 사람들을 위하여 조직되고 운영되는 모든 교육활동 또는 프로그램이라고 정의할 수 있다(황종건, 1985).
평생교육(lifelong education)은 인간의 삶의 질 개선이라는 이념을 추구하기 위하여 태교에서부터 시작하여 유아교육, 아동교육, 청년교육, 성인 초기교육, 성인 후기교육, 노인교육을 수직적으로 통합한 교육과 가정교육, 조직화 되지 못한 채 비효율적 상태로 방치되어 있는 사회교육의 기능을 다 같이 개편·강화하고, 사회가 가지고 있는 교육 자원을 효율화함으로써 교육역량을 극대화하려는 노력이다(김종서, 1982).
생애교육(career education)(진로교육, 생애진로교육, 또는 생애직업교육 등으로 불림)이란, 개인이 자기의 적성, 흥미, 능력에 알맞은 일을 자각·탐색·선택·준비·유지·개선할 수 있도록 취학 전 교육부터 시작하여 평생 동안 학교와 지역사회의 공동적인 노력으로 학습하는 경험의 총체이다(이무근, 1982).


참고문헌

김종서(1982), "평생교육의 모색", 『교육문제연구』, 제2집, 명지실업전문대학 교육문제연구소.
김용현(1998), 사회교육과 열린 평생학습, 독자와 함께.
배영사(1981), 교육학 용어사전, 배영사.
이무근(1982), 실업기술교육론, 배영사.
정지웅·김지자(1995), 사회교육학개론, 서울대학교 출판부.
황종건(1985), 한국의 사회교육, 교육과학사.

정철영(서울대학교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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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6월 1일 월요일

국민공통교육 10 → 9년 단축… 고1부터 과목 선택권 넓힌다

[출처] 동아일보, 김기용 기자 kky@donga.com

 


교육과정특위 시안 마련

초등학교 1학년부터 고등학교 1학년까지 10년 동안 모든 학생이 똑같은 내용으로 이수해야 하는 국민공통기본교육과정이 1년 줄어들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따라 고등학교는 선택 중심의 교육과정으로 재편되게 된다.

대통령 자문기구인 국가교육과학기술자문회의 산하 교육과정특별위원회는 31일 “현행 10년인 국민공통기본교육과정을 9년으로 1년 축소하고 교과군을 조정해 수업 시수를 줄이는 등의 ‘미래형 교육과정’ 시안을 마련해 내부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교육과정특위가 마련한 안에 따르면 초등학교 1학년∼중학교 3학년(9년)까지만 국민공통기본교육과정을 적용받게 된다. 의무교육인 중학교 단계까지는 동일한 내용을 공부하지만 고등학교부터는 학생들이 자율적으로 과목을 선택하도록 한 것. 앞으로 같은 고등학교 1학년 학생이라도 배우는 교과목이 서로 달라진다.

현재 10개인 필수 교과목 중 일부 과목을 통합 조정해 7개 정도의 교과군으로 묶어 이수 시간을 축소하는 방안과 ‘과목 집중 이수제’도 검토되고 있다. 집중 이수제는 현재 매학년 매학기에 주당 1, 2시간씩 공부하는 과목을 분기 혹은 한 학기에 집중적으로 수업해 끝낼 수 있도록 하는 제도다. 이렇게 되면 학생의 수업 집중도가 높아지고 평가에 대한 부담도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교육과정특위는 졸업을 위한 최소 이수단위를 현행 210단위에서 200단위로 줄이는 방안과 내신 평가 방법을 상대평가에서 교과목별 성취기준에 따른 절대평가로 전환하는 내용도 검토하고 있다.

 

이현석 교육과정특위 전문위원은 “국민공통기본교육과정을 1년 축소하는 방안은 거의 확정됐으며 나머지 방안도 논의가 진행되고 있다”며 “공청회와 전문가협의회를 열어 의견수렴을 거친 후 최종안을 7월 중 대통령에게 보고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교육과정특위는 이명박 정부의 교육개혁 방향에 맞춰 국가 교육과정을 새로 개편하기 위한 연구를 올 초부터 진행해 왔다.

2009년 3월 25일 수요일

듀폰코리아, 직원 경력관리 회사가 도와줘

원철우 사장
◆일하기 좋은 기업◆

207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대표적인 장수기업 듀폰. 듀폰이 지켜온 4가지 핵심 가치는 안전과 보건, 윤리준수, 인간존중, 환경보호로 요약된다.

듀폰의 직원들은 대다수가 국내에서 활동을 하지만 다른 아시아 국가나 유럽, 미국 등의 듀폰 직원들과 함께 근무하며 유연성을 키우고 자신의 역량을 높이고 있다.

회사의 경력관리 프로그램에 따라 자신의 커리어 플랜을 매니저와 함께 만들어가는 것도 듀폰의 독특한 기업문화다.

이를 바탕으로 프로젝트나 업무, 교육을 진행하기 때문에 보다 체계적으로 업무 능력을 높이고 자기계발에도 도움이 되고 있다.

듀폰은 우수 여성 인력 채용에도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사내 직원 중 여사원의 비율은 40%에 이른다.

듀폰코리아가 운영중인 어린이 과학캠프 모습.
중간관리자뿐 아니라 임원진에도 여성들이 골고루 배치돼 회사 비즈니스에 공헌하고 있다. 여성 직원들은 듀폰 여성네트워크라는 활동을 통해 여성들의 경력과 리더십 개발은 물론 일과 생활을 병행하는 노하우를 얻고 있다.

듀폰의 직원 교육 시스템이 회사가 주도하는 것이 아니라 직원들의 주도로 이뤄지는 것도 독특하다. 직원들이 필요에 따라 러닝그룹을 결성하면 회사에서 이를 지원해주는 것이다. 창의성 교육이나 발표 교육은 물론 독서, 일본어, 중국어, 스페인어 등 다양한 러닝그룹이 현재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듀폰에서는 사무실 내에 e-카페를 개설해 직원들이 일과시간 전에 영어 공부를 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오전 8시에 운영하는 e-카페에서 원어민 교사에게서 영어수업을 받고 토론을 벌이며 글로벌 기업의 필수 능력인 영어 능력을 높이고 있다.

직원지원 프로그램도 듀폰이 내세우는 장점이다. 일상생활에서 느끼는 어려움이나 스트레스, 고민을 외부 전문 상담가와 상의하도록 해준다.

한편 듀폰은 90년대 초반부터 적극적으로 사회공헌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어린이 과학 캠프를 운영하고 있으며 사랑의 집짓기 행사 등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2009년 2월 8일 일요일

e-Learning 과 u-Learning 이란?

[교육공학]E-Learning 과 U-Learning,E-learning이란?-특성적극적 상호작용성 - 이 분화된 구조(교수자 → 학습자 / 지식 창출자 → 지식소비자)를 상호작용을 통해 ...


e-Learning 과 u-Learning


1. e-Learning 이란?

  웹기반의 학습이라고 말 할 수도 있다. 즉 컴퓨터로 인터넷에서 제공하는 교육 콘텐츠로 학습 하는 방법을 말함. 산업공학 용어사전에서는 다음과 같이 정의하고 있다. e-러닝에서의 이(e)는 electronic을 의미하고 러닝(Learning)은 학습을 의미하는 것으로, 전기선을 연결하여 사용하는 학습매체, 즉 컴퓨터를 중심으로 CD-ROM, 인트라넷, 인터넷 같은 네트워크가 매개체로서 작용하는 학습이 이루어지는 시스템을 의미한다고 할 수 있다.(Clark & Mayer, 2003)

e-러닝은 인터넷을 통해 EBS 강의를 집에서 필요한 시간에 찾아서 듣고, 과제물을 인터넷으로 제출하고, 자녀의 성적을 학부모가 집에서 확인할 수 있는 등등의 변화를 가져 왔다.


2. u-Learning 이란?


u-Learning이란 웹 기반 외에 무선 단말기를 활용하여 학습을 한다는 이야기 입니다. 요새 유비쿼터스 라는 말이 있는 데 u-러닝의 유는 유비쿼터스의 앞 자를 따서 만들어진 합성이라 보시면 됩니다.

유비쿼터스는 일반적으로 언제 어디서나 유ㆍ무선을 모두 활용하여 생활에 편의를 줄 수 있는 모든 IT 기술 기반의 시스템이나 장비, 서비스 등을 말합니다. 그래서 u-러닝은 이런 기반기술을 활용 하여 학습할 수 있는 형태라는 것입니다.

단적으로 핸드폰이나 PDA 특히 요새는 DMB를 통한 학습이나 PMP를 통해 학습콘텐츠를 받아 학습을 하는 형태를 말합니다.

앞으로 예측할 있는 변화는 교실 모습이 전통적 교실과는 완전히 달라질 겁니다. 이른바 u-러닝시대는 전통적 교실에서 필수적인 칠판, 분필, 책, 공책 등등은 더 이상 찾아볼 수 없게 되고, 칠판 대신 전자칠판이, 분필 대신 마우스 펜이, 공책 대신 PDA나 태블릿 PC가 차지하게 될 것이다. 수업방식도 완전히 달라진다. 선생님과 학생이 모두 동시에 인터넷에 접속해 함께 검색을 해가며 토론한다.

과제물로 발표한 내용에 대한 실시간 멘트를 할 수 있다. 이런 내용들은 모두 저장돼 집에 가서 디지털 TV로 반복해 복습할 수 있다. 무엇보다 수업은 교실 안에서만 이뤄지는 것이 아니라 무선으로 인터넷이 가능한 모든 곳에서 이뤄질 수 있다. 교실이 사라질 지도 모른다는 얘기다.

또 u-러닝이 홈 네트워크, RFID(무선주파수인식) 등과 결합되면 수업방식은 물론 학생들의 교내외 생활모습도 획기적으로 변화할 것이다. 박물관 관람 중에 곧바로 과제물을 정리해 전송할 수 있고, 집에서도 같은 반 친구들과 얼굴을 보면서 토론을 통해 공동으로 과제물을 작성할 수도 있게 될 것이다. 어쩌면 웬만한 숙제 정도는 가정에 있는 홈 로봇이 다 처리해 주는, 학생들로서는 꿈같은 일이 실현될지도 모른다. 교육부는 2006년부터 향후 5년간 시행될 '교육정보화 3단계 발전방안'에 'u시대 도래에 따른 미래 교육환경 구축'을 주요 과제로 포함시켰다. u-러닝은 이미 지난해부터 우리 주변에 시범적으로 그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지난해 4월 서울 경복고 등 전국 초·중·고등학교 18개 학교를 'u-러닝 연구학교'로 지정해 지난 한 해 동안 운영해 왔다.


내용출처 : 학습, 교육, 훈련에 관한 정보기술용어 표준화 2차 연구-산업자원부 한국전자거

          래진흥원

2006년 10월 24일 화요일

교육업종·서민형 메뉴 “우린 불황에 더 강해요”

2006년 10월 23일 ... 교육업종·서민형 메뉴우린 불황에 더 강해요”. 불황이라 창업을 망설이는 사람들이 많다. 하지만 불황을 역으로 잘만 이용하면 큰 효과를 볼 수 ...


불황이라 창업을 망설이는 사람들이 많다. 하지만 불황을 역으로 잘만 이용하면 큰 효과를 볼 수 있다. 불황에 강한 업종은 주로 가격대가 저렴한 서민적인 아이템을 다루는 업종, 창업자의 투자비가 적어 투자비 회수가 빠른 사업, 경기 영향을 별로 타지 않는 업종 등이다.

 
경기가 위축되면 서민형 메뉴가 인기다. 사람들이 모험을 꺼리기 때문에 낯설고 이색적인 것보다는 익숙한 음식을 선호하는 경향이 있다. 감자탕이나 뼈해장국, 순대 등은 가격이 저렴한 대표적인 서민 음식. 최근에 등장한 서민형 전통 음식점들은 기존과 달리 맛이 표준화돼 있고 인테리어도 깔끔한 게 특징이다. 18가지의 한약재와 허브 등이 들어간 웰빙형 한방 감자탕을 선보이는 ‘한동길 감자탕’, 닭백숙 전문점 ‘길성이네’, 가격 파괴형 막걸리 전문점 ‘청송얼음골 막걸리’ 등이 대표적인 서민형 음식점의 예다.

▲ 위즈아일랜드

경기가 어려워지더라도 아이 교육을 위해서는 돈을 쓰는 게 부모의 마음이다. 영유아 대상 교육사업은 경기의 영향을 덜 받는다. 소수 정예 말하기 영어학원 ‘토킹 클럽’, 놀이를 통한 즐거움 속에서 아이들이 신체적·사회적 적응능력을 기를 수 있는 ‘리틀짐’, 음악과 과학기구를 이용한 ‘짐보리’, 감정지수를 키워 아이 스스로 문제 해결능력을 기르는 ‘위즈아일랜드’ 등이 있다.


경기가 어려워지면서 적은 투자비로 창업할 수 있는 ‘맨손 창업’ 아이템을 찾는 창업자가 늘고 있다. 맨손 창업 아이템 중에는 투자비 회수가 빠른 경우가 많다. 친환경을 표방하는 식용유 재활용사업인 ‘노블크린’, 음이온을 이용한 실내 환경 개선사업 ‘반딧불이’, 자동차나 실내에서 나오는 유해물질을 제거하는 ‘숨쉬는 조화’ 등은 소액으로 도전해 볼 만한 업종이다.

렌털사업도 불황 때 더 큰 관심을 끈다. 최근 렌털사업의 영역이 넓어지고 있다. 결혼식이나 장례식, 각종 행사 등 한복이 필요한 경우 한복을 대여해주는 한복 대여사업 ‘만수무강’이나 가정용품에서 공연용품까지 다양한 물품을 대여해주는 ‘리피아’ 등이 창업자 사이에서 눈길을 끌고 있다.

2006년 4월 6일 목요일

“교육정책 왜 자꾸 바꾸는지…” 이명박시장 불만 터뜨려

이명박 서울시장이 자립형 사립고 등을 둘러싼 정부의 정책에 대해 “왜 자꾸 정책을 바꾸는 지 모르겠다”면서 불만을 터뜨렸다.

이 시장은 5일 서울시 정례 간부회의에서 “작년에 교육부총리,서울시교육감과 함께 한 자리에서 강북에 자립형 사립고 3곳을 설치하기로 합의했다”면서 “이제와서 교육부가 말을 바꾸는 바람에 강·남북 균형 발전을 위한 큰 이슈가 해결되지 못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 시장은 “은평 뉴타운 같은 곳도 서울에서 제일 좋은 주거지역이 될 수 있는데 (자립형 사립고 신설이 확장되지 않아) 교육이 빠져 문제”라고 강조했다.

이어 “지방정부가 영어체험마을을 만드는 것은 참 잘하는 일”이라며 영어마을을 그만 만들어야한다는 김진표 교육부총리의 발언에 대해서도 비판했다.

 

김 부총리는 지난 1월 5일 기존의 자립형 사립고 확대 방침을 바꿔 공영형 혁신학교를 통해 자사고 수요을 대체하겠다는 입장을 천명,말 바꾸기라는 비난을 받은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