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획에 따르면 신입사원 공개채용시 장애인에게는 각 전형단계별로 만점의 10%를 가산점으로 부여하는 한편, 계약직 근로자 채용시에는 장애인 근무적합 직종일 경우 장애인을 우선 고용키로 했다.
또 취업후 장애인 근로자의 직장내 고충 처리를 위해서 본사 및 각 지역본부에 장애인 생활상담원을 배치하여 운영하며 급여와 별도로 매월 5만원씩의 생활 보조비도 지급한다.
한편, 주공은 3월 한달동안 총 8명의 장애인근로자를 신규로 고용했으며 이에따라 장애인 고용율도 당초 1.2%에서 1.4%로 높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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