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호주영주권 어렵지 않다. 등록일: 2009-06-17 | 조회수: 139. 최근 2-3년간 호주 영주권에 도전해 성공한 유학생들이 늘고 있다. ...
최근 2-3년간 호주 영주권에 도전해 성공한 유학생들이 늘고 있다.
대부분은 워킹홀리데이 비자를 소유하고 있는 젊은이들이다.
워킹홀리데이 비자란 국가와 국가간에 맺어지는 협정으로 젊은이들에게 외국문화를 경험하면서 영어 연수도 받을 수 있고 현지의 부족한 일자리를 채워 일도 할 수 있는 그야 말로 꿩 먹고 알 먹는 식의 평생에 한번밖에 받을 수 없는 비자이다. 만 18세 이상 30세 이하 자녀가 없는 모든 남녀가 신청이 가능하며 그를 통해 그들은 우물 안 개구리 식의 삶을 탈피해 세계를 품는 젊은이들로 성장하고 있다.
이들 대부분은 휴학중인 대학생이거나 대학교를 이미 졸업한 30세 이전의 젊은 층들이다.
특히 호주로의 워킹홀리데이 비자 발급율은 해마다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으며 그들은 실제로 유학보다는 훨씬 저렴한 비용으로 1년-2년을 호주에 머무르면서 세계화된 사회에서 국제인으로의 꿈을 실현해 가고 있다.
이 워킹 홀리데이 비자를 소지한 젊은이들이 호주이민으로 연결되는 사례가 늘고 있는 이유는 호주의 인구 분산정책과 부족한 노동력이 만들어낸 합작품인 셈이다. 호주에서는 대도시가 아닌 소도시의 인구 부족으로 인해 어떤 직업이던지 그 노동력을 충당할 수 없는 경우 기업체가 고용계약서에 의해 외국인을 채용할 수 있으며 그 고용인은 기업체의 스폰서를 통하여 영주권을 신청할 수 있다..
최근 호주의 C 도시에는 이런 류의 젊은이들이 영주권을 받고 그들의 삶을 꾸려나가고 있는 모습을 쉽게 발견할 수 있다. L 씨는 워킹홀리데이 비자를 받고 호주에 들어가 어느 업체에서 고용이 되어 비자가 끝날 무렵 영주권에 도전했고 얼마 시간이 지나지 않아 영주권을 받게 되었다. 30세 초반의 그는 현재 한 자녀를 두고 있는데 한국에서와는 비교할 수 없이 안정된 환경 속에서 자녀를 양육할 수 있다고 밝은 표정으로 말했다. 그는 치열한 경쟁 사회 속에서 서로 일자리 다툼만 할 것이 아니라 젊은이들이 세계로 뻗어 나가 그들의 역량을 높여 나가게 될 때 우리나라 조국은 세계에 뻗친 힘을 가진 강대국으로 성장해 갈수 있을 것이다. 그 말을 들으면서 디아스포라(흩어진 유태인들) 세계에서 그들의 힘을 키워 각 나라 중요한 위치에서 성공해 나라의 힘이 되는 일을 연상하게 되었다. 그 들은 이제 먼 나라 호주에서 그들이 가지고 있는 기술과 역량을 발휘해 한국의 힘이 되어 갈 것이다. 요람에서 무덤까지의 선진화된 복지가 시행되고 있는 나라 호주에서 그들의 기량을 발휘하며 한국의 힘을 기르고 특히 사교육비의 부담 없이 탁월한 호주 교육을 받을 수 있는 기회를 통해 그들의 커리어를 높여 갈수 있는 이점이 있다.
호주에서 영주권을 취득한 이후에는 정부에서 제공되는 공립학교 무료 교육이나 메디케어를 통한 국공립 병원들의 무료 이용의 복지를 누리며 본인의 연봉에 따라 달라지기는 하지만 또한 자녀를 양육하기에 불편하지 않을 만큼의 가족수당을 받아가며 살아가는 삶을 통해 그들은 더욱 세계로 뻗어 나간 한국인의 힘을 발휘하게 될 것이다.
물론 그들이 철저히 한국인이라는 자부심과 그들이 누리는 혜택을 조국과 나누겠다는 마음이 있어 서로 도우며 남을 성공시키는 것이 나의 성공이라는 바른 마음가짐도 따라야 할 것이다.
문의전화 : 프리미어유학이민 070-7123-3931
※본 자료는 정보제공을 위한 보도자료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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